맘스톡톡키즈스피치 홈스쿨링 프로그램, 코로나19로 판매 급증, 집에서 키즈스피치 학습하는 아이들 늘어 

[G밸리뉴스 김가람 기자]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및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학습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키즈스피치콘텐츠연구소가 국내최초로 개발하여 보급중인 맘스톡톡키즈스피치 홈스쿨링 프로그램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 사이에서 큰 관심과 조명을 받고 있다.

키즈스피치콘텐츠연구소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놀이중심으로 개발된 3개 스피치 기본영역(마음스피치, 생각스피치, 자신감스피치)의 주문량이 1월 대비 74% 증가했으며 3월 개학연기가 장기화되면서 주문 및 상담고객의 수가 대폭 늘어나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키즈스피치콘텐츠연구소는 교육 공백이 생긴 3월에 가정에서 유아들이 집중적인 말하기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별도로 판매하던 3가지 스피치영역(마음, 생각, 자신감스피치)을 호별로 묶은 패키지 학습상품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2월 판매증가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홈페이지에 가입한 모든 회원에게 무료적립금 증정 등의 ‘코로나19 함께 이겨내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맘스톡톡키즈스피치 홈스쿨링 프로그램은 4세-8세 언어발달 적기의 아이들이 집에서 키즈스피치를 놀이로 학습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고, 엄마 아빠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말하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 다른 홈스쿨링 학습지와는 차별화를 두었다. 특히 전문가가 아닌 엄마, 아빠 누구나 가정에서 쉽게 내 아이를 직접 교육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국내최초 ‘맘스톡톡키즈스피치’는 놀이중심으로 즐겁게 놀이하며 스피치를 배운다는 점에서 많은 국내의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키즈스피치콘텐츠연구소 유주화 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예상대비 장기화되면서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및 학원들이 휴원하는 등 학부모님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부모님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이 시기에 가정에서 엄마, 아빠와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맘스톡톡키즈스피치 학습을 통해 바른 말하기 습관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맘스톡톡키즈스피치는 월 2만원대의 가격으로 매달 가정으로 무료배송되며, 내 아이 말하기성향 무료진단, 프로그램소개 및 구독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용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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